‘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운영하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이 접수 시작 나흘 만에 모집을 마감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수시는 지난 18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은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이 21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50명을 모집했으며, 당초 6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몰리며 일정을 앞당겨 마감했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야간 관람과 해양생태 도슨트 해설, 저녁 식사, 오동도 조명길 산책, 숙박 등을 연계한 1박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회차별 테마를 다양화해 관광객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여수 밤바다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수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당시 참여자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높게 나타난 만큼 올해도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이 여수의 대표 야간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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