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경찰서(서장 양신철)는 지난 5. 21.(목)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화순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찰서장,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25여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범죄예방 활동 강화 등 민·경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순찰 강화, 공원·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 집중 순찰, 청소년 비행 예방, 야간 합동 순찰 확대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자체·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 주변 및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CCTV, 비상벨 등 방범 시설 점검과 개선 필요 구간을 적극 발굴하여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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