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길 위에서 시민을 만나겠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첫날 광주 나주 영암 무안 목포 순천 광양. 여수에 이어 22일과 23일부터 휴일 3일간 전남 전역 순회 차량유세에 돌입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는 23일부터 25일까지 휴일 3일 동안 여수·광양·순천·구례·곡성·담양·장성·고흥·완도·진도·해남·영광·함평·화순·나주·신안·목포 등 전남 전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차량유세와 현장 민심 청취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유세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구석구석을 직접 보고 듣겠다는 현장 중심 행보다. 이 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휴일 동안 관광지와 시장, 식당가, 읍면 중심지를 돌며 지역민들과 직접 대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차량유세는 특정 지역만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동부권·중부권·서남권·도서권을 모두 연결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특정 도시 중심이 아니라 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는 이 후보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이 후보는 “광주와 전남은 지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침체, 지역 소멸 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동시에 AI·에너지·해양관광·미래산업 시대를 맞아 단군 이래 가장 큰 기회를 가진 지역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라며 골목과 시장, 식당과 항구, 농어촌과 읍면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광주·전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유세 기간 동안 ▲청년 일자리 문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침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향 ▲에너지·AI 산업 육성 ▲농어촌·섬 지역 교통·의료 문제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생각이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은 단순한 당선 경쟁이 아니라 광주·전남 정치와 행정에 경쟁과 긴장을 되살리는 것이라며 30%의 변화가 지역 정치를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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