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명칭 공모 후보작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명칭 공모 후보작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최종 명칭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양수산·문화·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의 정체성을 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 이미지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 4월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해 총 222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중복 작품과 자격 미충족 작품 등을 제외한 193건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위원회 평가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12개 후보작을 선정했다.
시민 설문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MY광양’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후보작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명칭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양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6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하고, 7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시민에게 친근한 해양수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명칭 선정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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