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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곡성군 비례대표 후보 이중 당적으로 밝혀져 충격 - 권향엽 국회의원, 입.탈당은 개인정보로 후보자 본인이 자기관리 소홀 질… - 후보의 타 당 입.탈당은 이사검증이 어려워.... - 더불어민주당 비례에 공천 됐더라면 어쩔 뻔....?
  • 기사등록 2026-05-21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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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곡성군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경선을 치렀던 L 모씨가 과거에 한나라당 당원이었고 당원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의 이중당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을 치렀던것으로 밝혀져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L씨는 더불어민주당 곡성군 여성 간부직도 수행하며 정치적 활동을 해 온것으로 알려져 곡성지역 정가에서 충격적이라며 술렁 거리고 있다.


또 L씨는 이번 6.3선거뿐 아니라 2022년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현 곡성군의회 K후보에게 경선에서 낙선된 사실도 있어 결국 두번에 걸쳐 이중 당적으로 비례대표 경선에 참여하는 헤프닝(?)을 빚은 셈이다.


이에 대해 권향엽 국회의원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입.탈당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상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타 당의 입.탈당 전력을 조회하기 어렵고 타 당에서 협조해 주기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인사겁증에 어려움이 있으며 단지, 본인의 입.탈당은 본인만이 아는 사항으로 자의든 타의든 자기관리를 제대로 못한 후보의 기본 소양 부족 아니겠느냐?" 라고 인사검증의 어려움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공개 경선을 통해 곡성군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임원자 후보로 확정 발표 했으며 L씨는 이번에도 경선에서 패배 했지만 만약 L씨가 공천 받았더라면 어쩔 뻔 했느냐? 며 지역민들은 아찔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L씨는 본지와 전화에서 "당시(2012년 추정) 본인도 모르게 한나라당에 입당이 되는 억울한 일이 생겼으며 본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하여 입당 원서의 본인 필적 감정을 해본 결과 본인이 작성한 입당원서가 아님을 밝혔다" 고 주장하고 있으며 필적 감정의 주체를 묻는 질의에 필적감정공인업체에 본인이 의뢰 했다 고 말해 선관위가 의뢰 감정한 사실은 없음을 시사했다.


L씨는 현재 본인의 공천 탈락의 원인으로 "문란한 사생활이 있다" 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다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고 공표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원인 때문인지 L씨는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본지와 인터뷰를 하며 "친하지도 않는 취재 기자가 왜 전화를 했느냐?" "국민의 힘(한나라당)에 요청하여 필적감정을 통해 허위로 입당시킨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하고 있어 자신과 친한 언론인만 취재를 할 수 있는 특권으로 착각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며 "L씨 본인이 요구 할때 기사 작성을 해 달라는 등 막말까지 해 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권향엽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곡성군  #비례대표  #곡성군의회  #이중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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