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순전남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 개최 - 환자 만족도·의료질 향상 위한 안전문화 확산 노력
  • 기사등록 2026-05-21 10:49:1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5월 20일 병원 1층 로비와 직원식당 앞에서 2026년도 ‘환자안전의 날’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실천하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전 직원의 환자안전 인식을 높여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만족도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환자안전을 병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환자안전 활동 참여를 강화하며 신뢰받는 의료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 마련된 환자안전 정보 제공 부스에서는 이완식 병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료질관리실의 ‘환자안전 4가지 약속’홍보와 광주전남지역암센터의 암 예방 수칙 안내, 약제부의 운전금지 약 관련 정보 등이 진행됐다.

 

또 영상의학과는 검사 전·후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영양팀은 항암화학요법 환자를 위한 식이 정보를 제공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도 금연 지원서비스 홍보를 진행해 내원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건강정보 등을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직원식당 앞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직원 대상 행사에서는 정확한 환자확인과 의사소통 등 핵심 수칙을 주제로 ○·× 퀴즈가 진행됐다. 직원들은 퀴즈에 참여하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내가 지키는 환자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자안전 활동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며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병원은 이와 함께 오는 6월 17일까지 ‘우리 부서의 환자안전, 이렇게 바꿨더니 더 안전해졌어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우수부서 공모를 진행한다. 최근 3년 이내 시행 후 현재까지 유지 중인 개선활동 사례를 공유해 부서별 우수사례 확산과 환자안전 활동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6월 30일까지 환자안전사고 근접오류 집중보고 이벤트를 운영하며, 자발적인 사고 예방 활동과 보고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동훈 의료질관리실장은 “환자안전은 환자 만족도와 의료질 향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다”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식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병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환자 중심 의료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질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이완식 병원장과 이정미 간호부장이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 환자안전의 날’캠페인에 참여해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71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진월IC 진출입로 도로 전면개통 현장 방문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문화재단 창립15주년 기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자연과 호흡하며 걷는다"…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 힐링 명소로 인기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