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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6월부터 ‘지방세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시행 - 체납 정보 확인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 납세 편의⬝징수 효율 극…
  • 기사등록 2026-05-20 1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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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납세자 편의 증진과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을 모바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체납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어 납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종이 체납고지서는 실거주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송달되지 못해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우편 수령이 어려운 주민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 분실 우려가 적을 뿐 아니라 우편 발송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제도 도입 초기 군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세외수입 체납고지, 환급금 안내문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화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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