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아트홀 앞 육교(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금호동 관문에 위치한 백운아트홀 앞 육교와 금당육교에 대한 보수 및 외관 정비를 추진한다.
광양시는 이용객이 많은 백운아트홀 앞 육교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22일부터 하부 철판 보수와 육교 도색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사는 7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금당육교는 예산 확보 이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업을 진행하고, 육교 인근 일부 차로를 부분 통제할 방침이다. 또 공사 기간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금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육교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높이고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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