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69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69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회의실과 여수여객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통과장 주재 교육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행사 안내, 홍보영상 시청, 각 운수업체 자체 교육 등 유기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절한 승객 응대, 안전운행 준수, 단정한 복장 착용, 차량 내부 청결 유지, 섬박람회 기본 안내사항 숙지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다뤄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시민의 발이자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인 만큼,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과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7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