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담양군의회는 특별위원회실에서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의회가 윤리의식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담양군의회는 1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군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타당성,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제4·5대 담양군의회 의원과 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김동주 전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청렴성과 책임성에 대한 군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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