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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선거, 돌아가신 故人까지 팔아가며 막가파식 선거운동 파문 - 곡성군의회 A 모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고발 - 곡성군 D언론인 협회에 제보까지 하며 여론몰이 - '해도해도 너무한다' 뿔난 주민들 싸늘한 분위기
  • 기사등록 2026-05-18 23:40:14
  • 수정 2026-05-19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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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조국혁신당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 캠프는 5월 18일 현 곡성군의회 A 모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정식 고발 했다 고 밝혔다.박웅두 후보측에 따르면 곡성군 모 지역언론협회에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위원장(권한대행) 박웅두 후보에게 우편 공문을 보내 왔으며 허무맹랑한 질의에 입장표명을 해 달라' 는 곡성지역 모 언론인 협회의 해명 요구에 묵과 할 수 없어 법에 호소하게 되었다 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언론인 협회의 질의 내용은 '곡성군의회 A 모 의원으로 부터 박웅두 후보가 지난 2022년 당시  전 섬진강유역수해피해 곡성군대책위 분쟁조정신청 공동대표를 지낸 故 홍 모 대표에게 수백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제보가 있어 이에 따른 박웅두 후보의 입장표명을 해 달라 는 내용의 공문이었다 고 말했다.


이후 곡성지역에서는 이와 관련한 괴소문이 계속 확산되고 공정한 선거를 기대하기 어려울 만큼 심각상황으로 번져 진실을 밝히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언론협회에 허위제보를 통해 악성 여론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A모 의원의 범죄를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구한다 는 고발장을 제출 했다 고 배경을 설명 했다.


박웅두 조국혁신당 곡성군수 후보의 해명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지난달 고인이 되신 홍 모 공동대표 및 집행위원장은 직접적으로 박웅두 후보에게 현금을 준적이 없고 '공직후보자후원회'를 통해 200만원을 후원해 주었으며 정상적으로 후원금 영수증을 발급해준 지극히 합법적인 정치 후원금 이었다 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故 홍 모 대표 명의의 무정액영수증을 공개했다.

                (공개한 무정액 영수증)


故 홍 대표는 지난달 지역민들의 충격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본인과 주변의 명예를 중요시 여긴 나머지 갑자기 생을 달리 하였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박웅두 후보가 고발한 A 모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곡성군 후보의 친척으로 곡성군의회 현직 의원으로 알려졌다.


고발 소식을 접한 지역민들은 고발 내용이 사실이라면 "고인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어떻게 고인의 명예까지 더럽히며 지저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느냐?" 며 "냉혹한 정치에서도 금도가 있는데 선을 넘어도 심하게 넘었고 정론직필 언론인들까지 제보 형식으로 여론에 이용할 생각을 했는지 해도해도 너무한다" 고 냉소하며 혹시 해당 언론협회가 이용 당하거나 아니면 공범이 있는지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 고 분노하는 분위기다.


#곡성군수선거  #조국혁신당  박웅두  #더불어민주당후보  #곡성군수후보 #곡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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