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광양시가 광양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지난 16일 광양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시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여는 미래, 전남의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등 신기술을 일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상으로 의류를 입어보는 실시간 가상 피팅 서비스 ‘보고핏(BOGOFIT)’ ▲로봇이 초상화를 그려주는 AI 캐리커처 ‘드로우 미 봇(DRAW ME BOT)’ ▲홀로매직 AI 포토 체험 등이 대표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인형 뽑기와 두더지 게임 체험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4족 보행 로봇 ‘멍돌이’가 잔디광장을 이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AI와 ICT 기술을 보다 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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