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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AI 기반 생애복지플랫폼 3.0 본격 추진 - AI 행정서비스·통합 콜센터 도입…복지정책 430종 확대 계획
  • 기사등록 2026-05-18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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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생애복지플랫폼 2.0’을 완료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AI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생애복지플랫폼 3.0’ 구축에 본격 나섰다.


광양시는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생애복지플랫폼 2.0’을 완료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AI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복지플랫폼은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복지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광양시 복지정책 체계다. 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확대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축을 추진해왔다.


시는 1.0과 2.0 추진 과정에서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다양한 신규 정책을 도입해 현재 400종의 복지정책 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인 ‘MY광양’ 앱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생애복지플랫폼 3.0을 통해 복지정책을 430종까지 확대하고, 출산·양육과 청년 주거, 중장년 건강, 고령층 돌봄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MY광양’ 앱에 AI 기반 정책 추천 기능과 생성형 AI 챗봇, 온라인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보건·교육·문화 분야를 통합 안내하는 원스톱 통합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상담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는 민·관 연계형 통합지원 체계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대응과 돌봄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복지와 행정,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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