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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올해 총 6가구에 왕복 항공료 지원
  • 기사등록 2026-05-18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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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복지재단 산하 담양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가족의 정서적 안저과 가족간 문화 이해를 독기 위한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복지재단 산하 담양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고향 가족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부 간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 완화와 자녀들의 외가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03세대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총 6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1차로 4가정을 선정했으며, 방문 국가는 필리핀과 일본, 베트남, 태국이다. 향후 추가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가운데 2023년 1월 이후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다.


또 기존 지원 대상자 가운데 7년 이상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가정 중 한부모·장애인·수급자·조부모 가정 등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예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외가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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