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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 상승 예보에 해수 침수 대비 점검 나서 - 18~20일 새벽 바닷물 수위 상승 예보…비상근무·시설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6-05-1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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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주의를 당부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조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19일에는 조석표 기준 최고 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예보됐다.


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에서는 차량 침수 피해 가능성이 큰 만큼 해안 저지대 내 차량 주·정차를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조위 변동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침수 피해 예방에 대응하고 있다”며 “침수 취약지역 출입과 저지대 차량 주차를 자제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 기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침수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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