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라송 5차 어린이집은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선물꾸러미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국공립 라송 5차 어린이집(원장 김혜현) 원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라송 5차 어린이집은 지난 13일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선물꾸러미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직접 선물과 꽃다발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눔과 배려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원아들의 고운 손길이 닿은 선물들은 상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김혜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공립 라송 5차 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친환경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인성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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