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31명 전원이 합격 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거뒀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센터 소속 청소년 31명이 중·고졸 시험에 응시했으며, 모두 합격하며 학업에 대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을 보여줬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과목별 수업과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제공, 1대1 학습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학습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정서 지원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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