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흥군, 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세 이어가 - 올해 4월 누적 출생아 55명,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 출생기본소득, 출산장려금, 산후조리 지원 등 맞춤형 출산정책 추진
  • 기사등록 2026-05-13 16:25:1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인구 감소 문제 대응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흥군은 2025년 출생아 수가 145명으로 2024년 대비 약 18% 증가한 데 이어, 올해 4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가 55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출생기본소득, 출산장려금, 산후조리 지원 등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소득 ▲출생 순위에 따라 300만원부터 최대 1,200만원까지 분할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공공·민간·가정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등이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저출산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669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