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 태인동에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착공… 2027년 준공 목표 - 국비 334억 투입해 미래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 기사등록 2026-05-12 16:08:46
기사수정

12일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 명당3지구에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이 들어선다. 


광양시는 12일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하고 복합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전남연수원은 약 3만 3천㎡ 부지에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 국비를 투입해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연수시설과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기숙사 일부와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은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해 시민친화형 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전남연수원은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에 특화된 교육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AX),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인력을 집중 양성하게 된다.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약 3,500명의 교육생이 전문 과정을 이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건립을 주관하고, 광양시는 부지 무상 제공과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연수원 건립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남연수원이 지역 기업과 청년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전문 교육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6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