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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 ‘디저트 요리사’ 프로그램 운영 - 7~11월 초등생 36명 대상 제과·제빵 실습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운영
  • 기사등록 2026-05-12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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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이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의 ‘2026 장성 지역돌봄기관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장성군청소년수련관)[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청소년수련관이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의 ‘2026 장성 지역돌봄기관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 대상 베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베이킹 프로그램-디저트 요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돌봄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련관 내 요리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디저트 요리사’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토·일요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제과·제빵 실습과 함께 건강한 식재료 활용,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베이킹과 요리 활동을 포함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상룡 장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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