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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7월까지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 위한 합동점검 전개 - 고위험 가정·의료 미이용 영유아 대상 방문 조사 실시
  • 기사등록 2026-05-12 1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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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가정과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부족한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거나 학대 전력이 있는 가정과 국가예방접종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등 항목에 해당하는 의료 미이용 아동이다.


목포시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 상태와 양육환경, 의료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정에는 상담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부모교육 등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아동 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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