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흥동 둥근공원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공여늘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난 5일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어린이와 가족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 어린이날 큰잔치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어린이와 시민 3000여 명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시작은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용인대 푸르미르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이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져 어린이날의 제정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현장에는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와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체험 활동에 참여해 스탬프 5개를 모으면 푸드트럭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탬프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강광남 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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