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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장미 본격출하
  • 기사등록 2008-02-13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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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식 등 본격적인 장미 수요시즌이 돌아오자 전남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강준성씨(56세, 땅심 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부부가 꽃의 여왕인 장미수확에 바쁜 손놀림을 보이고 있다.

전남 장미의 최고 생산지인 강진군 장미하우스 단지는 지난 1993년 땅심 화훼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38농가가 186,000㎡(56,450평)의 면적에서 연간 1천 2백만 송이의 장미를 생산해 26억 원(2006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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