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어린이들이 로봇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만잡월드와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지난 5일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해 가족 단위 방문객 3000여 명이 참여하며 즐거운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봄날 소풍의 정취를 살린 ‘놀이터·운동회·도시락’ 등 체험과 함께 미래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잡월드에서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야외 버블쇼 공연 등 봄 소풍 테마의 체험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학관에서는 AI 로봇, 드론, AR 레이싱 등 미래과학 기술 체험이 펼쳐졌다. 특히 4족 보행 로봇 비트독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 쓰레기 수거 로봇 체험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한 초등학생은 신발 던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직접 로봇을 움직이는 경험 등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직접 체험하며 로봇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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