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광양 한 컷, 행복 한 컷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되며,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족사진 형식의 작품과 신청 서류를 갖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6월 15일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7월 중 열리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양시장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광양시 공식 SNS와 인구 교육, 시정 홍보자료 등에 활용되어 인구정책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로 사용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시각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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