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곡성군,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본격 추진 -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앞장
  • 기사등록 2026-05-04 10:52:0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5월부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사 내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 같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청사 운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용 컵과 텀블러, 다회용컵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기 사용 ▲청사 내 플라스틱컵 등 1회용 컵 반입 자제 및 금지 ▲민원인용 다회용컵 비치·활용 등이다.

 

특히 군은 정책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매월 1회 이상 부서별 1회용품 사용 여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실천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공개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군민들의 친환경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61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형형색색 봄꽃 물결로 상춘객 유혹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 개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