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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 담양서 정원관리 봉사 및 세미나 개최 - 원 치유 가치와 지역 활용 가능성 논의
  • 기사등록 2026-04-30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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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이 국립정원문화원 일원에서 담양미래학당과 연계해 봄철 정원관리 자원봉사와 정원문화 확산 세미나를 열었다.(사진제공/]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이 봄철 정원관리 자원봉사와 정원문화 확산 세미나를 함께 열고 관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국립정원문화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담양미래학당과 연계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잡초 제거와 식물 생육을 돕는 정원관리 활동이 이뤄졌고, 정원의 치유적 가치와 지역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의 정원문화 정책과 연계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회장은 “정원은 사람의 손길과 정성에서 시작된다”며 “자투리 정원의 필요성을 통해 도시 유휴공간이 공동체 회복과 기후 대응, 정서적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담양미래학당 정기학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미니 컨퍼런스에는 정원문화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박세영 박사는 ‘생활 정원’을 주제로 개인의 생활공간과 도시 환경이 서로 연결돼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정원 가꾸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나항도 기획이사는 남도정원 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민간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은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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