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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험학습 보조인력 매칭 지원 확대 - 교육지원청 중심 전산화…인력 배치·보험까지 일괄 지원
  • 기사등록 2026-04-30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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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나주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 프로그램 사용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인력 매칭 지원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필요한 인력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가 보조인력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학교가 인력풀에 등록된 인원과 직접 연락해 일정을 조율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교육지원청이 매칭부터 활동비 지급, 보험 가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체험학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다.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 안전관리와 인솔교사 부담 경감 역할을 맡는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인력풀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나주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관련 프로그램 사용 연수를 실시했다. 인력 매칭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인력 배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선도 교육청으로 지정돼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적용을 담당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보조인력 매칭 지원과 전산화된 운영 체계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는 안심하고 지도하고, 학생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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