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 5월 초의 황금연휴를 맞아 국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라선 구간 KTX-산천과 무궁화호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순천역 플랫폼(이하사진/코레일 전남본부 제공)
5월 1일(금) 노동절부터 5월 5일(화)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무궁화호는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용산역~여수엑스포역 구간 매일 2회(총10회), KTX-산천은 5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2일간, 행신·용산역~여수엑스포역 구간 2회(총4회) 운행된다.
안전하고 아늑한 기차를 타고 따스한 햇살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 생태습지, 튤립이 만개한 순천만 국가정원,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즐기는 여수 거북선 축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및 연인 단위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5월 연휴에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수송력 확대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기간 열차 증편으로 남도의 아름다운 봄날을 마음 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편된 열차의 승차권 예매 및 상세 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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