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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특색 있는 명품가로수길 조성으로 경관 개선 나서 -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한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 - 특색 있는 경관을 통해 진도 이미지 제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 기사등록 2026-04-27 2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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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은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 ‘2026년 진도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에 나선다.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 등 주민들과 협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마을, 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식재 모듈’을 활용한 가로수길 정비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관목을 심어 구간별로 특색을 살린 입체적인 경관을 조성한다.

 ※ 관목 : 키 작은 덤불형 나무 / 수목 : 큰 나무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명품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가로수길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군내면 일원에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레드로빈)를 심어, 기존 가로수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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