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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도민체전 이어 ‘2관왕’ 달성 - 20개 종목에서 고른 상위권 성적 거두며 두 대회 연속 우승 기록
  • 기사등록 2026-04-24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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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수단이 구례군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기와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순천시는 20개 종목에 선수 189명과 임원 65명 등 총 254명이 출전했다.


순천시는 당구,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에서 1위를 기록했고, 댄스스포츠와 축구에서 2위,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2년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흐름을 끊고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선수단은 경기 내내 스포츠맨십을 보였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응원도 힘을 보탰다.


순천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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