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미식 관광지로 부상…숙소 검색량 증가 - 재첩 중심 제철 음식 콘텐츠 확산…전국 주요 여행지 중 3위
  • 기사등록 2026-04-23 16:42:05
기사수정

광양 재첩(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확산과 함께 봄철 관광 수요가 늘어나며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관련 언론 보도를 인용해 올해 1분기 한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이 제철 음식 산지를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은 재첩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28% 증가, 전국 주요 제철 미식 여행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섬진강 재첩은 국과 회무침,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광양 대표 향토 식재료로, 전통 채취 방식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또한 광양김시식지는 김 양식의 기원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지역의 미식 자원과 역사·생태 자원이 결합된 관광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광양불고기와 닭숯불구이, 벚굴, 전어 등 다양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5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형형색색 봄꽃 물결로 상춘객 유혹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 개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