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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1세기 대군부인'도 훔쳐봐..."바이두서 쉽게 검색"
  • 기사등록 2026-04-23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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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로 열풍을 일으키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또 훔쳐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이 드라마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세계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23일 기준으로 별점 평가에 이미 1만여 명이 참여했고 리뷰는 4천여 건을 남겼다.


현재 중국에선 디즈니+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21세기 대군부인'을 불법시청 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1 :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 만들어진 '21세기 대군부인' 리뷰 페이지


- 사진 2 :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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