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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월 연휴 맞이 숙박 할인 등 ‘체류형 관광’ 혜택 마련 - 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 지원 연계
  • 기사등록 2026-04-22 1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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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숙박 할인 홍보문(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만족도를 높이는 ‘슬기로운 광양여행’ 전략을 내놨다. 


광양시는 광양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 할인 이벤트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객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은 섬진강과 백운산의 자연경관은 물론 광양불고기, 재첩 등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와인동굴 같은 실내 문화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지원책 중 광양관광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뿐만 아니라 개별 미션 투어, 윤동주 테마 관광 등 여행 성격에 맞춰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는 광주·전남 외 지역 거주자가 광양 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회원 가입 후 광양시 전용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관련 상세 내용은 광양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해당 플랫폼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관광객들이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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