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 농부들이 직접 전하는 건강한 식탁, ‘제2회 청춘그린마켓’ - 죽녹원 앞 문화공원서 체험·홍보 프로그램 함께 진행
  • 기사등록 2026-04-22 16:15:48
기사수정

청춘그린마켓 포스터(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청년 농업인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오는 25일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기농 대파와 쪽파, 부추, 당근, 땅두릅, 상추 등 제철 채소와 딸기 생과일 음료가 판매된다.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구역에서는 딸기컵, 감식초, 매실원, 딸기홍초, 작두콩차와 함께 딸기바질버터, 토마토바질청 등 가공식품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질 심기, 얼굴 그림 그리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이 운영되며, 쌀 성향 파악과 친환경·멸종위기종 관련 퀴즈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빙고 게임을 통해 일부 참가자에게 농산물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영회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장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농업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55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형형색색 봄꽃 물결로 상춘객 유혹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 개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