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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에너지전환 방향 제시 - - 71개 기업·기관, 131개 부스서 녹색산업 신기술 선보여 - - - 5억원 상당 수출상담 등 성과창출형 전시회 가능성 확인 -
  • 기사등록 2026-04-22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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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참여 기업은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샴푸·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상담을 지원했으며, 29개국 58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시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열려 지역 협력 기반 에너지전환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과 창출형 전시회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재생에너지와 환경산업 경쟁력을 확인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협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기업과 시장을 잇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기후·에너지 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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