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남도의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가 연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가 연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해당 연구회(대표의원 손남일, 영암2)는 지난 21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연구는 화재 등 재난이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됐다.
연구회는 전남 소방안전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연구를 비롯해 활용 전략과 정책 과제 제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방문을 통한 데이터 기반 정책 논의 등을 진행해왔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전남의 도서·산간·농어촌 구조로 인해 사고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지역별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지역 간 안전 수준 차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구 결과가 도정에 반영돼 소방안전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