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1일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며 학부모의 자율적 학교교육 참여 기반 조성과 자치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자치지원단이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과 강의,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올해 자치지원단 운영 안내와 함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과 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이 공유됐다.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강사로 참여한 해제초등학교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학생 성장에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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