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시작하고 도와 교육청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 3명을 포함해 세무·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검사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19일간이며, 전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해 세입 과오납 및 미수납액 관리, 집행잔액 및 불용액 발생 원인, 유사·중복 사업 여부, 성과 중심 예산운영의 실효성, 반복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조옥현 도의원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의회는 검사 종료 후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시정 요구와 함께 제도 개선 사항을 관련 부서에 권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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