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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 개회 - 하반기부터 문화도시 도약 위한 운영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4-14 1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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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문화예술 전문성 강화와 ‘문화도시 고흥’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설립 운영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가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발기인 및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조직 및 임직원 정수 책정 ▲정관(안) ▲2026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안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5월 전남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데 이어, 9월과 10월에는 고흥군 및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각각 통과했다. 이후 10월 30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재단 창립총회 후 이사진 기념사진 촬영

향후 군은 전라남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실은 ‘고흥꿈꾸는예술터’ 2층에 마련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문화재단 설립은 고흥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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