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출전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사격과 역도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냈다.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도 획득했다.
이번 결과는 종목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선수 육성, 체계적인 훈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강화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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