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26년 4월 13일(월),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내 여성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연이어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통합사례회의에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목포여성폭력상담소,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1366 전남센터, 강진군청 사례관리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여 여성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지원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보호 체계를 점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사례회의에 이어 오후 4시에는 폭력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여성장애인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여성폭력 피해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이 열렸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여성장애인이 폭력 걱정 없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승민 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진/김상봉 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