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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회 찾아 지방교부세 개편·마사회 유치 건의 - 재정 격차 완화와 호남 상생사업 지원 요청…주요 현안 사업 필요성 설명
  • 기사등록 2026-04-07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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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국회를 방문해 지방재정 개선과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담양군은 최근 국회를 찾아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과 마사회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획예산실은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2%로 인상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인구와 면적 등 조건이 유사한 농촌 지역 간에도 교부세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짚으며, 행정 수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해·재난 예방과 관광 활성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담양군과 순창군이 공동 추진 중인 마사회 본사 및 경마공원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호남권 말산업 기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구조 개선과 주요 사업 유치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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