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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戰에 여야정 민생 협의 - 靑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 대응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 기사등록 2026-04-03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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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이번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참석 대상에는 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 사령탑이 포함됐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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