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하여 AI로 생성한 자료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담양군이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월 광주 남구 등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지역 맞춤형 보훈복지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담양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월 12회 담양군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신체 건강 증진과 함께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5:5로 매칭해 약 2,2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보훈복지 모델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담양군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국가유공자분들께 체감형 보훈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 보훈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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