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봄꽃 개화 현황
광주지방기상청에서 관측하는 봄꽃들이 최근 연이어 개화, 만발을 하고 있습니다. 벚나무는 지난 3월 29일 개화, 3월 31일 만발하여 평년보다 2일, 4일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복숭아와 배나무도 각각 3월 30일과 3월 31일 개화하여 평년보다 2일, 8일 빨랐습니다.
이번 주 및 다음 주 날씨 전망
이번 주말까지 날씨 전망(3일 밤~4일 낮 비, 남해안 중심 많은 비 가능, 4월 하순의 따뜻한 날씨)
내일(3일) 밤부터 모레(4일) 낮 사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은 어제(1일) 봄비가 그친 후 오늘(2일)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글피(5일)까지 기온은 아침 기온 4~14℃, 낮 기온 13~2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4월 하순의 따뜻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내일(3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고,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 날씨전망(4월 하순의 따뜻한 날씨)
다음 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다만, 9일(목) 경 기압골이 한차례 통과할 가능성이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기온 5~13℃, 낮 기온 16~21℃로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 전망(3일까지 바다 안개, 3일 밤~4일 먼바다 풍랑으로 인한 교통안전 유의)
해상에서는 내일(3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3일) 밤부터 모레(4일) 사이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상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지역민 유의사항?(남해안 중심 비바람 피해 유의,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 안개로 인한 교통안전)
내일(3일) 밤부터 모레(4일) 낮 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3일)까지 큰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서해안과 해상에서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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