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코레일 전남본부는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순천역·여수EXPO역·곡성역에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고객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TX를 이용해 온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인접 지자체와 손잡고 철도 기반의 관광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천역 행사장에는 공사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멤버들이 직접 나서 KTX 22주년 축하 및 응원 메시지 보드를 운영했다. 열차 이용객들은 KTX에 바라는 점과 응원의 글을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했으며,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떡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친밀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보성군, 여수시, 곡성군 등 인근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 행사 홍보도 병행했다. 순천역의 보성 녹차 시음회, 여수EXPO역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곡성역의 기차마을 및 장미축제 홍보 등 철도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쳤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고객들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기반의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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