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전,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에너지 데이터 신뢰 경영 가속화 - 사내외 전문가 참여로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 및 전문성 강화 - AI ‧ 디지털 전환 시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대응 체계’ 구…
  • 기사등록 2026-04-02 09:09:50
  • 수정 2026-04-02 09:13:1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4월 1일(수)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수탁사-자문기관 합동으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는 AI 기술의 확산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중한 고객 개인정보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본사 및 사업소 책임자를 위원으로 구성하며, 외부 자문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사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유출사고 대응’ 등 3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운영하여 현장 밀착형 개인정보 업무의 보호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논의 ▲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 개인정보보호 영향 평가 및 안정성 확보 관리‧감독 ▲ 한전-수탁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정보보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 직원 자율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캠페인, 정기점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안중은 경관부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만큼이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전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은 개인정보 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42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연둣빛 물결’ 일렁이는 봄의 향연, 보성 제2대한다원
  •  기사 이미지 담양 백동리 유채꽃 만개, 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순천만서 흑두루미·저어새 동시 관찰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