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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정례조회서 ‘현장 행정 및 국비 확보 역량’ 강화 다짐 - 영농철 대비·산불 예방·대나무축제 준비 등 주요 과제 공유
  • 기사등록 2026-04-01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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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담양군은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1분기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강조했다.


담양군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1분기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성과 등 주요 추진 결과를 되짚었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에 맞춰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철을 앞두고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는 한편,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 등 안전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추진하고, 5월 개최 예정인 담양 대나무축제 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국회 입법 절차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직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 대응력과 국비 확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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