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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우농가 경영 위기 극복 돕는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 번식·경영·질병 분야 전문가 참여…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지원
  • 기사등록 2026-04-01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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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중심의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중심의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와 번식 효율 향상, 유전적 개량 전략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또 추가적인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농가는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담양군 관계자는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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